오늘이 체본 임서 두번째 날입니다. 2024-09-27.
찍어서 올려놓고 보니 아직도 멀었습니다. 스승의 발치에도 못미치는 필력입니다.
티비에서 쇼생크 리뎀션 재방송을 보았습니다.
40년 감옥살이후에 친구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
내가 지금 그보다는 훨씬 더 좋은 처지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.
제 자유의지로 시작한 캘리그라피 꼭 이루어 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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