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림 캘리그라피의 기록 (2024~ )
[캘리그라피] 도전의 밑바닥에 흐르는 용기
CalliSonglim
2024. 10. 1. 13:20
하루에 5장씩 하는 것으로 정했었는데, 연습이 지금 사흘이 밀렸습니다. 오늘이 벌써 10월1일입니다. 빨리 따라 잡아야겠습니다.
역입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중봉이 제대로 되고 있는 지 신경을 써봐야겠습니다.
인스타그램도 조금씩 시작했습니다. 우리나라 한글의 캘리그라피가 지금 여러갈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. 재주좋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고 모두 다 활동이 활발합니다. 내 재주를 탓할 것이 아니라 연습이 모자람을 탓하고 있습니다. 그들 사이에 들어가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. 의심하는 마음을 없애고 꾸준하게 연습하겠습니다.